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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소 다음은 억만장자
    뉴스레터 2023. 6.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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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영상을 기억하시나요? 과거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와 데이빗 삭스가 여러분에게 SOL을 덤핑하겠다고 ‘농담’하는 장면입니다.  둠버그는 블로그를 통해 SEC의 규제 활동은 끝나려면 멀었고, 거래소 다음은 토큰을 통해 큰돈을 벌어들인 벤처 캐피탈이 다음 목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습니다.

     

    둠버그는 과거에도 미국의 크립토 규제, 특히 은행 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 돈세탁이 그 배경에 있다고 지목했고, 지속적으로 크립토 시장이 가진 내재적인 리스크를 두고 규제를 예고해 왔습니다.

     

    그는 SEC의 규제 활동이 현재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같은 대형 거래소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특정 토큰들에 대한 증권성이 입증된다면 이제 해당 토큰들을 통해 사실상 부당이익을 취한 개인들이 SEC의 철퇴를 맞는다는 것입니다.

     

    몇몇 투자자들은 공공연하게 토큰을 발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방식이 사실상 어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듯이 이야기하며, 토큰의 증권성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항목인 ‘타인의 노력에 의한 수익의 기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솔라나 측에서는 SOL은 증권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중요한 것은 투자자가 해당 토큰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블룸버그의 칼럼니스트이자 전직 변호사인 맷 르빈도 대부분의 토큰이 증권에 해당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맷 르빈은 “나에게 토큰은 주식과 같다”라고 밝히며 크립토 프로젝트가 토큰 판매를 통해 투자금을 받을 때 발생하는 투자 계약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나한테 돈 주면 그걸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토큰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소유권과 같은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인베이스의 폴 그레왈 법률최고책임자가 밝히는 것처럼, 토큰의 증권성이 입증이 되더라도 시장에 규제 공백이 존재하기 때문에 법정에서는 어떠한 판단을 내릴지는 알 수 없는 대목입니다.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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