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전통금융이 치고 들어온다
    뉴스레터 2023. 6. 8. 11:38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의 CEO, 던 피츠패트릭은 전통금융이 크립토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전통금융 기관들이 올바르게 “고객 자금을 분리”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로미티움 엠버 캐피탈(Prometheum Ember Capital)은 SEC 산하의 FINRA(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에게 허가를 받은 첫 SPBD(Special Purpose Broker-Dealer)가 되면서 디지털 자산 증권에 대한 수탁 권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프로미티움 엠버 캐피탈은 연방 증권거래법의 소비자 보호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프로미티움 CEO 애론 카플란은 플랫폼들이 “증권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연방 증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비자 보호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히며 이는 “개인투자자와 기관 모두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남겼습니다.

     

    USDC의 발행사인 써클의 CEO 제레미 알레르는 포브스 일간지 커버를 장식하며 “제발 우리를 규제해달라”라는 헤드라인으로 규제 친화적인 접근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다고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분명히 규제 리스크로 인해 크립토 전통금융이 치고 들어와서 선두를 빼앗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이 현재 시장은 코인베이스의 회사채가 정크본드보다 더 리스크가 높은 자산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 혹자는 크립토 생태계가 아예 미국과 미국을 제외한, 양분된 형태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내놓기도 했었습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Designed by Tistory.